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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8 15:40
04월 20일(목요일) 우주과학과 세미나 안내(조성익센터장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65  
안녕하세요 우주과학과 여러분,
세미나 공지 드립니다.
 
04월20일에 우주탐사학과 주최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1. 강연자 : 조성익 센터장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
2. 강연주제 : "천리안 해양위성 개발 및 활용 현황"
3. 일정 : 4/20() 오후4:30 (10분전까지 입실)
4. 장소 : 천문대 영상실
 
강연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학부생 분들에게도 유익한 세미나로,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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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olleagues,
  
There will be an Astronomy and Space Science seminar on 04/20, 4:30 PM, in the Auditorium, Kyung Hee University Astronomical Observatory.
 
Dr. Seongick CHO of Korea Ocean Satellite Center will give a presentation about "천리안 해양위성 개발 및 활용 현황". The language of the seminar will be Korean and abstract is shown below.
  
You are asked to join the seminar five to ten minutes before it starts. Your attendance will greatly be appreciated.
  
Thank you.


Abstract:

2010627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천리안위성은 우주개발 초기에 주로 적용되는 개발기관 중심의 우주개발이 아닌, 실제 위성을 활용할 수요기관이 위성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는 선진국형 우주개발체계가 본격 적용된 국내 최초의 우주개발사업이다. 해양·통신·기상 세가지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천리안위성은 하나의 본체에 3개의 탑재체가 포함된 복합위성의 형태로 개발되었다. 임무 수행을 위한 탑재체 개발은 해양수산부, 미래창조과학부, 기상청이 각 부처의 독자적인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본체 개발을 중심으로 한 위성개발 총괄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담당하였다. 해양임무 수행을 위한 해양탑재체인 천리안 해양위성(GOCI, 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의 개발은 주사용자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소요제기 및 임무개발를 통해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프랑스 Airbus Defence & Space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하였다천리안 해양위성(GOCI)은 정지궤도위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해양관측위성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에서 주관운영을 담당한다. 동경 128.2° 적도 상공 약 36,000km에 위치한 천리안 해양위성은 우리나라 포항 근해인 동경 130°, 북위 36°를 기준으로 한반도를 포함한 일본 전역과 중국을 아우르는 동북아시아 지역 2,500km x 2,500km 영역을 매시간 관측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일일 1회 관측이 가능한 기존의 저궤도 위성과 달리, 지표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하루 24시간 동일한 상공에 위치한 정지궤도위성의 특성으로 인해 18회 관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양의 조석현상 및 적조의 이동과 확산 등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해양환경의 정밀 모니터링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현재 2019년 발사를 목표로 탑재체 지상시험이 진행 중인 천리안 해양위성 2호는 현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리안 해양관측위성 임무의 발전적 승계를 목표로 정지궤도복합위성(천리안위성 2)의 해양탑재체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한반도 및 중국, 일본 주변 지역에 대한 관측만 가능했던 천리안 해양위성 1호와 달리, 천리안 해양위성 2호는 관측가능영역이 지구 전구(Full Disk)로 확장되어, 110회 지역관측 및 1회 전구관측을 수행할 예정이다